
nontrivial Fiber bundle of S<sup>1</sup> and small..... The mobius...in the dark....
졸업학기라 그런지 온갖 생각이 든다. 연구 진로 문제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문제까지... 방학 시작때부터 조금 그랬는데 면접을 보고 개강하고나선 왠지 더 심해졌다. 학업도 왠지 손에 잘 안잡히고. 왠지 갑자기 끝이 안보이는 깜깜한 터널에 들어온것 같다. 이런게 슬럼프일까. 혼자 헤쳐나가야 하는걸까,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게 나을까. 다시한번 선택의 기로에 올라선 것일까. 기존의 생각을 밀어붙여야 할까. 바꿔야 할까. 일단은 그나마 살짝 보이는 길을 따라서 갈수밖에 없을것 같다. 전에는 확신이 어느정도 섰지만, 그 어느정도 만으로 항상 나를 믿고 따라왔었기 때문일까, 최선의 선택을 하지 못했었을까, 아무튼, 이번의 길은 맞는 길인지 예전처럼 확신이 잘 서질 않는다. 한번 뒤를 돌아보며 무슨 수를 써야할 시기인것 같다.
- 현재 상황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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