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이 글을 올리는군요. 이번엔 치마 접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1차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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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마 무늬는 제대로 되었는데... 치마 상단부분을 종이 가운데를 이용해 만들려고 해서 그런지 안쪽으로 더이상 접히지 않고 탑처럼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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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뒷부분만 처리할 수 있으면 좋은데... 결국 이 형태는 포기!


2차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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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종이에 주름을 미리 넣은 후 잡아 벌리는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무늬는 완전 똑같이 나왔네요! 무늬 간격은 조금 더 줄여야 할듯. 흰색 치마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일단 연습작이라 아무 종이나 고르다 보니 노란치마가 되어버렸네요. 아, 신발은 저번에 만들었던걸 붙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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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사겸사 서랍에 있던 상체중에 아무거나 가져다가 덥썩 붙여봤습니다. 치마가 커서 그런지 균형이 안맞아요. 상체 크기조절과 상체가 치마에 제대로 연결되게 하려면 상당히 애를 써야 할 것으로 보이는군요. OTL. 치마 만들때 상체를 고려 안하고 만들어 조립이 어려워질것 같습니다;; 치마도 다시 만들어야 할것 같군요. 무늬는 좋았는데 =_=...
2007/09/03 00:23 2007/09/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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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브에 at 2007/09/0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어;; 점점 모양이 잡혀가네요... 정말 기대됩니다ㅠㅠ
  2. 이거 설계 도면좀.., 접어보고 싶어졌어요.
    • 나중에 시간나면 봐서 올릴께요 ^^; 도면은 만드는데 얼마 걸리진 않지만,, 완전 접기 방법이 나와있는 도면은 도저히 학기중에 만들 물건이 아니라서요;
  3. 하나하나씩 완성되는 군요.. 이제 조립 단계에도 가까워지고 있어요 ㅎㅎ
  4. 설계도면... 복잡할꺼 같아요..
  5. 슬슬 모양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어릴때 배리어자켓이 맘에 듭니다만 치마가 미묘~하게 짧은 것을 보니 왠지 3기같네요.
  6. 대체 어떻게 저런 모습이 나온단 말입니까!
  7. 종이 단 두장으로 저런 모형이 나오는군요... -ㅅ-
  8. 망구미 at 2007/09/06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물 먹은 망구미 진화했구만
비밀글로 하시려면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