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일요일에 토론회에 갔을때 시간이 조금 남아서 심심풀이로 좀 더 개선해 봤습니다. 일단 베이스를 블린츠프로그베이스로 바꾸고 종이도 마땅히 가져간게 은지밖에 없어서 은지로 접었더니 이렇게 됐네요.
친구가 처음 보고 무슨 창이냐고 물어보길래.. 음.. 뭐 그렇다고 대답은 해 줬지요 ^_^. 사실 여기서 삼지창으로 만드는게 더 쉬울듯 ㄱ-.
여전히 가운데가 좀 안다듬어진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래쪽이 전에 비해 더 둥글고 가늘게 변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 그래도 아직 개선이 많이 필요합니다.
사쿠라 닭봉때는 쉬웠는데.. 이건 어렵네요. 노컷이라 더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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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느낌이 많이 사라진 게 꽤 좋습니다..
열심히 개량하셔서 최종본을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그 이전에 나노하라도 봐야 하는 건가..;;)
아무튼 저만해도 정말 대단하셔요; 저거 크기가 어느 정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