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드디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 갔다왔습니다~.


황무지에 있는 공원이라 LA에서 이런 황무지들을 뚥고 1시간여정도 405번 고속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달리면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공원 입구이군요! 일단 저 뒤로 보이는 검색대에서 공항 검색대처럼 확인을 한후 입장합니다.

놀이동산 입구입니다! 왠지 점점 기대되는군요! 매번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보기만 했던 롤러코스터들을 실제로 타 볼수 있다는 생각에 점점 두근 거립니다.
일단 오전의 목표는 중간보스 Déjà Vu를 잡는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Superman the Escape
처음엔 가볍게 Superman the Escape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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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60km/h 까지 가속
96m나 되는 높은 타워
6.5초동안 무중력 상태
Roaring Rapid
다음으로 탄 놀이기구는 날도 더운데 물이나 뒤집어 써 보자하고 Roaring Rapid를 탔습니다. 친구 말로는 쏟아지는 물의 양이 장난이 아니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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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같은 종류의 놀이기구 입니다. 꾸밈정도에선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훨씬 위군요. 하지만 물을 뒤집어 쓰는 정도는 그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물 보호대도 없고요.
저 놀이기구를 타다보면 알아서
Oh my god!
Oh shit!
Oh man..
Damm it!
XXX
이 말들이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그만큼 물이 직격으로 달라듭니다 ㄱ-. 우리나라라면 타고나서 욕할것 같은 놀이기구인데 여기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걸 즐기더군요. 뭐 저도 분위기 따라서 같이 즐겼습니다 ~_~.Oh shit!
Oh man..
Damm it!
XXX
Déjà Vu
자 드디어 오늘의 중간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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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의 구조는 간단합니다. 스테이션에서 뒤쪽의 타워로 기차를 올린 후, 떨어뜨리고 스테이션을 지나 전방에 보이는 버터플라이를 지난 후, 수직루프를 돈 후 두번째 타워로 솟구친 후, 다시 코스를 지나 스테이션에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데자뷰(처음 가본 곳인데 이전에 와본 적이 있다고 느끼거나 처음 하는 일을 전에 똑같은 일을 한 것처럼 느끼는 현상)이지요.
이번 코스터도 수치의 압박이 심하군요. 우리나라 코스터와는 게임이 안됩니다. 게다가 이 코스터엔 숫자로 표시할 수 없는 엄청난 무서운 점이 더 있습니다.20층 정도의 높이
104km/h까지 가속
61m나 솟구침
타워를 올라갈때 코스터에 간당간당 매달려있는 아찔함
스테이션 앞을 104km/h로 질주
뭐 어찌되었든 인기놀이기구라 1시간여정도 기다린 끝에 겨우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와우! 이 코스터를 타니 자동으로 저렇게 소리를 지르게 되더군요! 매우 무섭기도 하지만 매우 재미있는 코스터 입니다~
Goldrusher
일단 중간보스도 잡았고, 점심시간 전 가볍게 마지막으로 별로 무섭지 않은 코스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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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교하자면 예전에 없어진 에버랜드의 제트코스터(Jet Coaster)정도의 코스터입니다. 롤러코스터 초보자 분들이 가볍게 타시기 좋은 코스터죠. 뭐 자세한 설명은 간단히 동영상으로.
오래된 코스터라 마지막의 대회전정도 빼고는 그다지 매력이 없는 코스터지만, 풍경을 천천히 감상하며 타시면 나름 재미있는 코스터 입니다. 최근의 대세인 거대한 코스터에선 거의 보기 힘든 타입의 코스터이기도 하고요.
이후의 이야기는 2부에 계속됩니다. 아직 무서운 코스터들이 많이 남았으니 기대해 주세요~.
다음 잡을 보스 : Batman the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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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에는 저런 곳이 없는 겁니까 ㅠ_ㅜ
여기에 비하면 뭐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아, 공원의 추구점이 달라서 그런가 봅니다
X버랜드가 테마파크라면 여긴 어트랙션파크에요.
래프팅 시원하겠어요!
예전에는 롤러코스터 보기만 해도 아찔하고 무서웠는데,
롤코3를 하다보니 그냥'좀 잘 만들었네' 하는 생각밖에<
커서 미국여행가면 식스플래그 꼭 가봐야겠어요 ~
저는 X, 데자뷰, 골리앗, 니트로, 바이퍼, 메두사, V2, 타이탄,
Chang, Colossus나 롤링 썬더 타보고 싶군요..
그런데 문제는 각 롤러코스터들이 다른 테마파크에 있다는 -_-..
아시아에는 없는 식스플래그가 대구에!!!!
월드컵경기장 뒤에 산깎아서 만드는데
롯데월드의 약 6배정도!!!!
롤러코스터 12개정도에 놀이기구 20개 등 올해 4월부터 땅
깎고 등 해서 세계육상권대회있는 2011년 2월에
OPEN한데요
이렇게 되면 에x랜드도 조금 처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