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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겸 모서리분할, 접붙이기, 타일깔기 연습삼아 만든 기본형.
가운데 부분은 8분할 되어있다. 작지만, 꼬리나 갈기같은데 쓰면 될것 같고
좌우로 나온부분도 발톱을 심으면 발로 쓸만할듯.
꼭대기는 삼각형 튀어나온 부분 접으면 입이되고.
하지만 여기서 더 뭘 접을지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다.

아래는 크리스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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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럴싸해보이지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는 패턴....


한쪽 코너에 최대한의 분할을 시도.
음, 오른쪽 아래 사각형부분을 4개의 원이 아니라 6개로 하면 더 쪼개질지도 모르겠다.
사이즈도 대충 맞고.

  종이접기는 만들어진 형태도 아름답지만, 요즘엔 펼치고 나면 나오는 묘한 패턴이 가끔 더 아름답다고 느낀다. 겉보기엔 무질서해보이지만, 그 속에서 나타나는 여러 구조와 대칭성. 패턴에 섭동을 주면 대칭성이 깨지지만, 새롭게 나타나는 여러 변형들, 이렇게 보면 정적이지만, 변형에 대해 매우 변화무쌍하고, 조금만 손대면 새로운게 나온다. 마치 물리같다고 해야할까. 물리도 어쩌면 이런 기본틀이 있고 우리가 보는건 완성품일지도 모르겠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접었던 천사도 마음이 뒤숭숭할때 접길 시작했던것 같은데. 기분전환겸 뭔가 계획을 세워볼까나.

  그런데 오랜만에 작은 종이로 세세한 부분을 접어서 그런지. 온 팔이 다 아프네요 'ㅅ'....

2009/09/05 08:11 2009/09/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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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이에요! 패턴에 섭동을 준다라...
    그런데 섭동이라는 말이...
    어떤식으로 이해를 하면 될까요?
    막상 저렇게 적어 놓으니 혼동이..(응?)
    • 으음 물리학에서 자주 쓰는 말이라 오히려 그냥 이해하기엔 좀 그렇겠네요. 그냥 저기서 꼭지점들을 임의의 방향으로 살짝 살짝 미는걸로 생각하시면 되요 ㅎㅎ;
  2. Starlight님 종이접기 포스트를 보면, 역시 종이도 보통이 아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질서 속의 질서라니, 프랙탈이 떠오르네요. 과학이 짧아서 패턴 관련 용어를 저것밖에 모르지만...
    • 사실 접기만 하면 음 그냥 접기만 하면 되지만, (물론 복잡하거나 진짜 수백번 접어가는건 제외..) 요즘엔 글에 쓴대로 종이접기란 것의 구조 자체에 관심이 있어졌어요. 프랙탈 까진 아니지만 ㅎㅎ; (음 어디서 누가 프랙탈처럼 만들어놓은 작품을 본것 같기도..) 그냠 보면 뭔가 아무렇게 접는것 같지만, 실제로 접고나면 그냥 엄청난게 나오기도 하죠. 음, 그냥 막 갈겨쓴 글이라, 어려운 용어들이 잔뜩 나왔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풀어서 깔끔하게 써봐야 겠네요. 괜찮은 글이 나올지도.. 'ㅅ'..
  3. 헝.................. at 2009/09/12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헝..........스타릿님 정ㅂ말...
    정말 신기한 종이접기의 세계네요....
    • ㅋㅋ 접속 안하면 이쪽에 댓글 남겨줘요. 요즘에 학기 시작한뒤로 이리저리 바빠서요 ;ㅅ; 음 그러고보니 로제씨 안본지도 꽤 됐네요 =ㅁ=;;
  4. 헝.................. at 2009/09/12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헝..................<-으로 위장한 로제예요ㅋㅋㅋ
비밀글로 하시려면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