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전환겸 모서리분할, 접붙이기, 타일깔기 연습삼아 만든 기본형.
가운데 부분은 8분할 되어있다. 작지만, 꼬리나 갈기같은데 쓰면 될것 같고
좌우로 나온부분도 발톱을 심으면 발로 쓸만할듯.
꼭대기는 삼각형 튀어나온 부분 접으면 입이되고.
하지만 여기서 더 뭘 접을지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다.
아래는 크리스패턴

뭔가 그럴싸해보이지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는 패턴....
한쪽 코너에 최대한의 분할을 시도.
음, 오른쪽 아래 사각형부분을 4개의 원이 아니라 6개로 하면 더 쪼개질지도 모르겠다.
사이즈도 대충 맞고.
음, 오른쪽 아래 사각형부분을 4개의 원이 아니라 6개로 하면 더 쪼개질지도 모르겠다.
사이즈도 대충 맞고.
종이접기는 만들어진 형태도 아름답지만, 요즘엔 펼치고 나면 나오는 묘한 패턴이 가끔 더 아름답다고 느낀다. 겉보기엔 무질서해보이지만, 그 속에서 나타나는 여러 구조와 대칭성. 패턴에 섭동을 주면 대칭성이 깨지지만, 새롭게 나타나는 여러 변형들, 이렇게 보면 정적이지만, 변형에 대해 매우 변화무쌍하고, 조금만 손대면 새로운게 나온다. 마치 물리같다고 해야할까. 물리도 어쩌면 이런 기본틀이 있고 우리가 보는건 완성품일지도 모르겠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접었던 천사도 마음이 뒤숭숭할때 접길 시작했던것 같은데. 기분전환겸 뭔가 계획을 세워볼까나.
그런데 오랜만에 작은 종이로 세세한 부분을 접어서 그런지. 온 팔이 다 아프네요 'ㅅ'....
생각해보니 예전에 접었던 천사도 마음이 뒤숭숭할때 접길 시작했던것 같은데. 기분전환겸 뭔가 계획을 세워볼까나.
그런데 오랜만에 작은 종이로 세세한 부분을 접어서 그런지. 온 팔이 다 아프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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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섭동이라는 말이...
어떤식으로 이해를 하면 될까요?
막상 저렇게 적어 놓으니 혼동이..(응?)
무질서 속의 질서라니, 프랙탈이 떠오르네요. 과학이 짧아서 패턴 관련 용어를 저것밖에 모르지만...
정말 신기한 종이접기의 세계네요....